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웃라스트 트라이얼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아웃라스트 1편부터 2편까지 게임의 OST 작업을 맡았던 [[작곡가]] 사무엘 라플램이 이번 작품의 OST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았다. * 주인공과 다른 피실험체들은 머리에 야간 투시경을 고정하는 수술을 받는데[* 수술이란 것이 야시경을 씌우고 '''마취와 수액도 없이 전동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 고정시킨다.'''], 이게 전작 [[아웃라스트]] 시리즈의 [[캠코더]]와 같은 어두운 곳에서 주변 시야를 보게 할 수 있는 역할이다.[* 메인 이미지의 남성의 눈에 착용된 투시경.][* 이로서 전작들처럼 캠코더를 들지 않아도 되고 양팔이 자유로워져서 행동 제한이 없어진다.] 손을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있을 시, 어디 높은 천장에 올라가려고 움직일 때와 벽면 틈 사이를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 아니면 그 와중에 [[캠코더]]를 손에 계속 들고 있어야 했으니 설정 상 어색해서 얼굴에 투시경을 착용/고정시킨 콘셉트로 설정하였는지도 모른다. 게다가 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[[아웃라스트]] 시리즈의 전작들과는 다르게 배경이 냉전 시대인데 좋은 화질의 야간 투시경 기능이 있는 [[캠코더]]가 있는 것도 위화감이 있을 것이다. * 제작자들이 가끔 씩 유튜브에 제작 현장이나 게임 플레이를 담은 제작 비하인드를 올리며, 현재 8탄까지 올라와 있고 이게 정말 마지막이라고 한다. * 제작 비하인드에 따르면 챕터에 등장하는 모든 스테이지의 모티브는 영화 세트장이라고 하며, 스테이지 곳곳에 마네킹을 배치한 구도는 [[인디아나 존스: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]]에 등장하는 마네킹만 있는 핵실험장 마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. * 원래 아웃라스트 트라이얼은 [[아웃라스트2]]의 DLC로 나올 예정이였다가 단독 게임으로 변경됐었는데, 이 때문인지 게임 내에서 괴물 형상의 환각이 쫓아온다던가 스토리 내에서 연관되는 등 아웃라스트2와 여러 연계점들이 많다. [[분류:아웃라스트 시리즈]][[분류:냉전/창작물]][[분류:2023년 게임/앞서 해보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